
[PEDIEN] 인천 검단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검단신도시 아라 맛집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1일, 검단신도시 아라 맛집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진규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골목형상점가 연합회장, 주민 및 상인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골목상권의 힘찬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새롭게 지정된 ‘검단신도시 아라 맛집 골목형상점가’는 이음5로 80부터 바리미로 17까지 총면적 9238㎡에 걸쳐 있으며, 142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는 검단구의 핵심 상권 중 하나다. 이 골목은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소비자 할인 혜택을 통한 고객 유입 증대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정부 및 지자체의 다양한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시설 현대화 및 공동 마케팅 지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제도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상권 전반의 질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지정서 전달식 이후에는 아라상인회가 주관하는 식후 공연과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주민과 상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자리에서 김지혜 검단신도시 아라 맛집 골목형상점가 대표는 “상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검단구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의 아낌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규 구청장은 “검단구 출범과 함께 이루어진 이번 지정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매우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검단구는 골목상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검단신도시 아라 맛집 골목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대표 문화·맛집 거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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