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0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5일간 ‘나랏말싸미 폰에 닿아’라는 이름으로 한글 그립톡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폰박물관은 매달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특히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되새기는 10월을 맞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하는 관람객은 준비된 한글 자음과 모음 스티커를 자유롭게 조합하여 자신만의 스마트폰 그립톡을 꾸밀 수 있다. 이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개성 넘치는 한글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
체험은 박물관 전시 활동지를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전시 관람과 만들기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관람객들이 박물관의 전시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스마트폰은 이제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며, “이처럼 가까운 액세서리에 아름다운 우리 한글을 담는 경험을 통해 관람객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박물관 전시 관람의 즐거움까지 함께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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