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배우 마동석과 가요계의 전설 남진, 태진아, 설운도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의 세계 기록 도전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오는 10월 24일 여주 신륵사관광지에서는 ‘인간과 로봇, 최초의 대결’이라는 이색적인 행사가 열린다. 국내 정상급 스타들이 연이어 응원에 나서면서 조승환의 특별한 도전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응원 영상에는 배우 마동석과 가수 태진아, 남진, 설운도 등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얼음 위에서 맨발로 5시간 45분을 버티는 극한의 도전에 나서는 조승환에게 성공적인 기록 달성을 기원하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스타들이 한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는 점은 이번 도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 이는 단순한 기록 경신을 넘어 인간의 강인한 정신력과 도전 의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조승환의 행보에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은 그동안 얼음 위에 맨발로 서는 극한의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이번에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5시간 45분 기록에 도전하는 동시에 최첨단 휴머노이드 로봇과 얼음 위에서 흥미로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빙하의 눈물’이라는 주제 아래, 지구온난화로 빠르게 녹아내리는 네팔의 빙하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더 나아가 기후변화가 농업과 식량 생산 등 인류의 삶 전반에 미치는 영향까지 환기하며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는 10월 24일 오전 11시, 여주 신륵사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 행사는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 기간 중 열려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맨발의 사나이’가 주최·주관하며,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
마동석, 태진아, 남진, 설운도 등이 참여한 응원 영상은 맨발의 사나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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