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1동, 인천터미널정형외과서 라면 기탁받아 취약계층 지원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1동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에 힘입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최근 구월1동은 인천터미널정형외과로부터 라면 34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라면은 당장 생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월1동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인천터미널정형외과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윤용현 인천터미널정형외과 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백미송 구월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터미널정형외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며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구월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