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3동이 자원 재사용 문화 확산과 주민 간 나눔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구월3동 자원순환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2일, 구월3동 통장자율회 주관으로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등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재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지역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아나바다 장터는 자원 낭비를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장려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바다유리공예 작품 전시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버려지는 유리 조각을 활용해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시키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커피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담소를 나누며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커피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미 구월3동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바자회가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구월3동장은 “행사 준비와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자율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월3동은 이번 바자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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