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천예윤 학생이 국제존타에서 수여하는 ‘젊은 여성 리더십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과 함께 장학금 수여식이 10월 16일 개최되었다.
국제 존타는 여성의 권익 신장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국제적인 봉사 단체다. 이 단체는 ‘젊은 여성 리더십상’을 통해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 정신, 활발한 사회 참여 의식을 갖춘 청소년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천예윤 학생은 고등학교 3년간 학급회장으로서 뛰어난 리더십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내 활동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학생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조율하며 배려와 협력이 넘치는 학급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천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 있고 의미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실현하는 여성 리더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발생하는 사회적 불평등을 제도와 정책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열린 수여식에는 나효숙 전 국제존타 32지구 총재, 예종림 전 YWLA 위원회 위원장, 대전외국어고등학교 교직원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천예윤 학생의 수상을 축하하며 미래를 향한 도전을 격려했다.
김종련 대전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을 발판 삼아 국제적 안목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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