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지난 10월 20일 한국전력기술(주) 본사에서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을 위한 공공기관 간 협력의 일환으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김대선 미래전략부장과 한전기 최규선 ESG경영처장 등이 참석하여 차담을 나누고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전력기술이 전달한 후원 물품은 총 1억 4,685만원 상당으로, 공기살균기 43대와 스프링 노트 4,000권이 포함됐다. 이 물품들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 복귀가 개인의 자립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은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한국전력기술의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은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정착을 돕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선 미래전략부장은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뜻을 함께해 주신 한국전력기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은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력이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서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숙식 제공, 취업 지원, 직업훈련 등 다각적인 법무보호사업을 통해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하여 형사처벌 등을 받은 사람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2010년부터는 지역사회 특화산업에 기반한 7개 직영 기술교육원을 운영하며 보호대상자의 기술교육 및 전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여 취업률 제고와 성공적인 사회 복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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