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장항전통시장에서 꽃게랑 놀장 (서천군 제공)



[PEDIEN] 충남 서천군 장항전통시장이 오는 24일, '가을엔 장항전통시장에서 꽃게랑 놀장'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가을맞이에 나선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상권활성화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제철 꽃게를 비롯한 신선한 수산물과 시장의 정겨운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흥겨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당일, 장항전통시장은 활기가 넘칠 전망이다. 시장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에서는 시장만의 특색을 살린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타임세일이 진행되어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 방문객들을 위한 꽃게잡이 체험 코너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9시까지, 장장 11시간 동안 이어진다. 낮 동안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지만, 해가 지기 시작하면 지역 예술가들이 꾸미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시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낮부터 밤까지 시장이 가진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항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제철 수산물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장항전통시장의 매력을 듬뿍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여 전통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