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공단지 순회 간담회 개최..“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이 지역 내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영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순회 간담회를 본격화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일 흥덕농공단지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관내 4개 농공단지를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목표는 기업들이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구체적인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농공단지 전체의 활성화를 이끌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노후 농공단지의 기반 시설 정비 사업 추진 현황과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등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지원 제도들이 상세히 안내된다. 군은 이러한 제도 홍보를 통해 기업들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고창군은 기업들이 제기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제도 개선이 시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다각적인 대응책을 강구하며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농공단지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매우 중요한 근간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제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우리 고창군에 더욱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