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남해군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어린이 공연 '은하수 극장'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20일, 꿈나눔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남해군 내 7개 어린이집 아동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흥미로운 마술쇼가 결합되어 교육 참여에 대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석한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경남서부아동전문기관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김 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뜻깊은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해 준 데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인형극과 마술쇼가 아이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남해군을 포함해 사천시,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총 7개 시·군을 관할하며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상담, 보호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은하수 극장' 공연은 이러한 기관의 아동 보호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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