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창중학교 관악부 학생들이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어린이 마라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연주를 선보였다.
지난 10월 17일, 마라톤 코스 주변은 47명의 신창중 관악부 학생들이 만들어내는 웅장한 음악으로 가득 찼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식전 행사를 넘어, 국제 어린이 마라톤 대회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본교 음악 교사의 지도 아래, 연주곡 'Zeus'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조화로운 팀워크를 자랑했다. 각자의 악기가 내는 소리를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빚어내기 위해 학생들은 꾸준한 연습에 매진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책임감과 협동심을 한층 더 길렀다.
특히,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학생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힘찬 선율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주할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고 말하며, “그동안 연습한 곡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고, 음악으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과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함양하고,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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