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안군이 지난 10월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열고, 압해읍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겪는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자살·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신안교육지원청, 신안군 드림스타트, 신안군 인권센터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생명 존중, 우리의 생명은 소중해요’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디어 과의존, 가출, 학업 중단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가 안내되었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과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민간 주도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 단체는 발견·구조, 복지·보호, 의료·법률, 상담·멘토 등 4개의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 안정망의 핵심적인 축”이라며, “앞으로도 지원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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