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026년 10월 20일, 보은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을 찾았다. 이날 방문은 지역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한화그룹의 현황을 살피고,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며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심재성 한화 사업장장, 최연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장 등 임직원들이 신 지사를 맞았다. 신 지사는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기업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한화그룹이 충북에 자리 잡은 지 어느덧 40년이 되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최첨단 무인자동화 스마트 공장으로 안전하고도 질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인재가 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협력기업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찾아가는 기업애로현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우문현답의 자세로 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 절차가 막힘없이 이어지도록 도가 앞장서 끝까지 챙겨 ‘기업하기 좋은 충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신 지사는 마지막으로 “한화그룹에서도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미래를 그려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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