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의지를 북돋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이 포항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종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경상북도지역자활센터협회와 포항지역자활센터, 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북광역자활센터와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및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활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지난달 18일 열렸던 지역자활센터 노래 경연대회 수상자들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자활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퍼포먼스, 그리고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행사장 한편에는 자활생산품 전시와 자활 사진전, 참여형 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됐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자활의 길에서 서로 의지하며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또한 “포항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역 내 복지 공동체 실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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