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드림스타트 ‘가족행복놀이터’ 소통의 시간 가져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지난 17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행복놀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20가족, 총 60여 명의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가족행복놀이터'는 순천시 드림스타트와 순천시가족센터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부모·가족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 및 협동 레크리에이션과 가족 대항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게임을 함께 즐기고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는 경험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기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도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 가족들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력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