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에서 다채로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천시농촌교육농장협의회,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나비마을 등이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희망자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참여 가능 여부는 축제 현장에서 안내될 예정이다.
각 참여 농장과 마을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든 연령층이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천시는 이번 농업한마당축제를 통해 지역 농촌교육농장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한편,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농촌 체험 및 농촌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농업한마당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축제 현장에서 편리하게 체험을 신청할 수 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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