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지난 12일 진행된 집합교육에 이어지는 이번 현장 교육은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신청·조사·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등 단계별 업무처리 절차 △행복이음 시스템 처리 시 유의사항 및 오류 안내 △실제 사례 기반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 방법 △읍면동별 질의응답 및 업무 컨설팅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각 읍면동의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업무 전 과정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19일 연수동·교현안림동을 시작으로 용산동, 지현동, 봉방동, 교현2동, 성내충인동, 금가면 등 총 25개 읍면동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된다.
시는 교육 종료 후 주요 질의사항과 조치 내용을 전 읍면동에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제도 개선이나 시스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검토하여 보건복지부 등에 건의할 방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서 대상자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의 실무 대응력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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