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청년 및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숏폼 공모전 ‘릴스 타고 미래도시 충주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결혼·출산 장려, 청년 유출 방지 및 정착 지원, 고령사회 대응 등 인구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담은 30초~1분 길이의 숏폼 영상 36편이 접수되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시는 접수된 작품에 대해 1차 실무 심사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배유미 씨의 ‘충주에 올라타고 미래로’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조문희 씨의 ‘청년의 꿈이 피어나는 곳, 충주로 오세요’와 허은자 씨의 ‘조언보다 지원’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3점, 장려상 4점, 노력상 5점 등 총 15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시상금은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70만원을 포함해 총 560만원 규모다.
충주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들을 충주시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하고 청년·인구 교육 자료로 활용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충주시의 청년·인구 정책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높은 관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선정된 우수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정착하고 살기 좋은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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