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배움으로 쌓은 재능을 나누고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축제가 춘천시청 광장에서 펼쳐진다.
춘천시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춘천시청 일원에서 ‘제6회 춘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춘천의 배움이 천 개의 꿈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고 서로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 시청광장에서 열린다. 어린이합창단 ‘예원리틀싱어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개막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시청 광장에는 목공예, 가죽공예 등 55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평생교육기관 홍보 부스도 함께 마련되어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취미와 배움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와 시민들의 재능 나눔 공연도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다. 시민들은 이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이와 함께 ‘충전 UP’ 토크콘서트가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한다. 23일 오후 3시에는 코미디언 오지헌, 박휘순, 오정태로 구성된 ‘못난이 삼형제’가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24일 오전 11시에는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출연하여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힐링 뮤직 토크쇼를 진행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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