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삼천포대교공원에 자리한 시의 대표 관광안내소인 ‘체험관광센터’의 명칭을 ‘사천종합관광안내센터’로 변경하고 10월 19일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센터가 관광객에게 실제 제공하는 관광정보 안내 기능을 보다 정확하게 알리고자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간판을 포함한 시설 일부를 정비했으며, 인터넷 포털 등에서도 명칭 변경 작업을 완료했다. 기존 ‘체험관광센터’라는 명칭은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주로 운영하는 곳으로 오인될 여지가 있어, 센터 본연의 기능을 파악하는 데 혼선을 주기도 했다. 따라서 시는 ‘관광안내’라는 문구를 명칭에 포함시켜 시민과 관광객이 시설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유도했다.
명칭 변경 이후에도 센터는 기존의 역할을 그대로 이어간다. 관광객들이 사천 여행에 필요한 숙박, 음식, 교통 정보는 물론 주요 관광지 현황 등 핵심적인 관광 정보를 안내하고,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시는 앞으로도 관광객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관광 안내 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수행해 온 관광안내 기능에 명칭을 일치시킨 정비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사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