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연탄은행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와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연천연탄은행 재개식'을 지난 17일 전곡 중앙교회 3층 본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덕현 연천군수와 백성국 연탄은행 대표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장 및 군의원, 밥상공동체 허기복 대표,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했다.
재개식은 1부 연천연탄은행 재개식에 이어 2부 사랑의 식품나누기 및 연탄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푸드뱅크 이용 대상 100가구에 식품을 전달했으며, 난방 지원이 필요한 2가구에는 직접 연탄을 나르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국 연천연탄은행 대표는 “이번 재개식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연탄은행 재개식은 단순히 추운 겨울을 대비하는 행사가 아닌 이웃을 향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재개식을 통해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연탄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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