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들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한국전자전’에서 ‘2026 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용인, 안양, 동탄 지역의 전자부품 소공인 20개사가 참여하여 각자의 기술력과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남부 소공인특화지원센터들은 참가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돕고, 지역 내 소공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용인 영덕 전자부품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포함하여 안양·동탄 전자부품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힘을 합쳤다. 이들 센터의 지원을 받은 총 20개 소공인이 공동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용인 지역에서는 △모어씽즈 △와이트론 △엔디에스솔루션 △하이비스 △티원코리아 등 5개사가 참가하여 기술력을 뽐냈다. 3개 센터는 공동관 전시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참가 기업 디렉토리북 제작을 지원하며 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 홍보를 적극적으로 도왔다.
전시 기간 동안 참가 기업들은 자사의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기회를 얻었다. 또한, 잠재적인 협력 파트너를 만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등 활발한 네트워킹 활동을 펼쳤다.
신민석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은 전시 기간 중 공동관을 직접 방문하여 참가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판로 개척에 힘쓰는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신 원장은 “소공인이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은 지역 제조업의 튼튼한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이번 공동관 운영이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와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공인들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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