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 200명 남이섬 문화탐방… 활기찬 노후에 ‘가을 선물’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15일,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남이섬 가을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대표적인 여가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서로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남이섬에 도착한 어르신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함께 걷고 담소를 나누는 동안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다. 평소 복지관 프로그램에서 다져진 친분이 더욱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문화탐방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배움의 공간에서 맺은 인연을 일상 밖으로 확장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능했다. 어르신들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며 여가 만족도를 높이고, 활기찬 일상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