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화현면 주민자치회의 발레필라테스 및 라인댄스 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화현퀸즈' 팀이 지난 17일, 경기도 문화경연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2025년 포천시 시민의 날 주민자치 어울림한마당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팀으로, 이번 대회에 포천시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았다.
화현퀸즈는 발레의 우아함과 필라테스의 근력 강화 동작, 그리고 라인댄스의 경쾌한 리듬을 조화롭게 엮어낸 공연을 펼쳐냈다. 특히 회원들이 하나 되어 호흡을 맞춘 역동적인 무대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현면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화현퀸즈' 역시 수강생들의 꾸준한 참여와 노력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던 팀으로, 이번 경기도 문화경연대회 참가를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우수한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오열 화현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하며 멋진 무대를 준비해 준 화현퀸즈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노력해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고, 화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알리는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팀을 지도한 유은경 강사 역시 "서로를 격려하며 꾸준히 연습에 매진해 온 회원들의 노력이 빛나는 무대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회원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고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활기찬 수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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