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예술마을도서관, 11월 처음 만나는 예술 참가자 모집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서학예술마을도서관에서 개최하는 '처음 만나는 예술' 강연 시리즈의 세 번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건축 분야의 저명한 임석재 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를 초청한다.

'처음 만나는 예술'은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의 유명 인사를 초빙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세계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3월과 5월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처음 만나는 미국 건축사'이다. 임석재 교수는 '한 권으로 읽는 임석재의 서양 건축사', '한 권으로 읽는 임석재의 미국 건축사' 등 다수의 건축 관련 저서를 집필한 전문가이다. 강연에서는 미국의 건축 역사를 식민 시대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망하며, 참가자들이 미국 문화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채로운 예술 분야 강연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강연이 건축이라는 흥미로운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