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창원 로봇랜드에서 개최된 ‘제4회 경남농촌교육농장 홍보 페스티벌’에 참가해 지역 농촌교육농장과 차별화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알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농촌교육농장과 교육청 정책 사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 및 교육 관계자들에게 농촌 체험 교육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교과 과정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각 농장별 홍보 활동과 홍보관 전시가 이어졌다.
산청군에서는 먼당농장과 발효부부가 참여하여 농업 및 농촌 자원을 활용한 깊이 있는 체험 교육을 선보였다.
먼당농장은 '생태텃밭 균형잠자리 장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와 균형의 원리를 배우는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했다.
발효부부는 '고추장 속에 숨은 콩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재료적 특성과 그 가치를 효과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산청군 홍보 부스는 각 농장의 특징을 담은 안내판과 체험 재료를 전시했으며, 수경화분과 고추장 등 특색 있는 교육 소재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산청군은 경남도농업기술원 홍보관 운영에도 적극 협력하며 지역 농촌교육농장이 가진 교육적 가치와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중요한 계기로 삼아, 학교 교육과정과 긴밀하게 연계할 수 있는 농촌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농촌교육농장 방문 및 체험에 대한 수요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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