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대전콘텐츠페어서 반값 플렉스 여행 대대적 홍보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전콘텐츠페어’에 참가해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과 ‘산청 반값여행’을 중심으로 산청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와 캐릭터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젊은 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삼아, 산청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관광객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홍보 부스에는 ‘산 너머 친구들’ 캐릭터 인형과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이 산청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주는 ‘산청반값여행’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실제 산청 방문을 유도했다.

‘산청반값여행’은 산청 지역 내에서 여행 경비를 사용한 관광객에게 소비 금액의 50%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지원 사업이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사업 내용과 참여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며 오는 11월 산청 여행을 적극적으로 계획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SNS와 연계한 ‘산청반값여행’ 포토존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산청 관광과 ‘산청반값여행’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산청 관광에 대한 전반적인 인지도, 방문 의향, 주로 여행 정보를 얻는 미디어, 선호하는 여행 콘텐츠 등에 대한 귀중한 정보가 수집됐다. 이 조사 결과는 향후 젊은 세대를 겨냥한 관광 홍보 전략 수립과 새로운 콘텐츠 발굴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산청군은 이번 대전콘텐츠페어 참가를 통해 관광 캐릭터를 활용한 산청 관광의 신선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한편, ‘산청반값여행’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소개함으로써 산청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별개로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산청군의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전콘텐츠페어를 통해 수많은 관람객에게 ‘산 너머 친구들’과 ‘산청반값여행’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산청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소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산청 관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관광 캐릭터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이 실제 산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