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영양군이 롯데칠성음료로부터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10만 개를 기부받았다. 이 소식은 지난 10월 19일 영양군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히면서 알려졌다.
이번 기부는 롯데칠성음료의 오트몬드 브랜드 캠페인인 '영양왔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영양이 필요할 때, 오트몬드'라는 브랜드 메시지는 경북 영양군의 지역명과 절묘하게 연결되며, 유명 유튜버 김선태와의 협업 콘텐츠를 통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전달식에서 기부받은 오트몬드 10만 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영양군 내 사회복지시설 및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영양'이라는 키워드로 시작한 브랜드 캠페인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기부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가 영양군의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시설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친근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브랜드 슬로건과 우리 영양군의 이름을 연계한 재치 있는 기획으로 군민들에게 유쾌한 즐거움과 따뜻한 온정을 동시에 선물해 준 롯데칠성음료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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