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주시발전협의회와 인구정책 홍보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는 19일 옥룡동 사거리 일원에서 공주시발전협의회와 함께 '인구정책 및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심화되는 저출생과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과 시청 관계자, 고만국 공주시발전협의회 회장 및 회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출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옥룡동 사거리를 찾아 홍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시의 주요 인구 증가 시책을 적극 알렸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며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

최원철 시장은 "인구 감소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더욱 넓히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공주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