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웅진동이 지난 17일 관내 다문화가족 15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반포면 소재 마암175공방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모닝빵과 휘낭시에를 만들며 평소와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만끽했다. 빵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경자 웅진동 다문화가족협의회장은 “함께 빵을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체험이 다문화가족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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