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정안면이 지난 17일,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제8회 정안면민 화합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안면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6종목의 다양한 체육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 경기 외에도 면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안면 새마을회, 적십자봉사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장 먹거리 준비와 배식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정은모 정안면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승패를 떠나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이번 면민체육대회가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서로의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여 주민 화합을 증진하고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정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