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에 독일계 글로벌 운용사인 DWS자산운용의 전주사무소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19일, 전북혁신도시에 마련된 DWS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식에는 외른 바이서트 주한 독일대사관 부대사를 비롯해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이태영 DWS자산운용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DWS자산운용은 지난 2002년부터 한국 법인을 운영하며 국내 채권, 해외 부동산, 해외 주식 등 다양한 자산군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다. 이번 전북 진출은 단순한 지역 거점 확대를 넘어, 전북이 유럽계 글로벌 금융자본과의 접점을 넓히고 국제 금융 네트워크를 다각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새롭게 문을 연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DWS가 보유한 풍부한 글로벌 투자 경험과 자산운용 전문성이 지역 금융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DWS자산운용의 전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전북이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DWS자산운용의 전주사무소 개소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글로벌 금융자본이 주목하는 전북에서 DWS자산운용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성장의 길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