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부여롯데리조트와 부여군 일원에서 2026년 금산군 사회복지 한마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대표 및 종사자,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복지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의 주요 목적은 사람과 관계를 잇는 지역복지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타 지역의 성공적인 복지 활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금산군 복지 정책의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데 있었다.
또한, 지역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민관 협력의 굳건한 기반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다.
세미나 첫날에는 오단이 전주대 교수가 ‘사람을 잇는 안부’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김범식 비에스플랜 대표는 ‘관계를 잇는 소통’을 주제로 강연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며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이튿날에는 부여군사회복지박람회에 참석해 타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복지 활동과 구체적인 사례들을 면밀히 살펴봤다. 이는 금산군 복지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얻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
김호택 민간위원장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금산군의 든든한 사회보장을 위해 앞장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금산군 복지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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