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혹한기와 동절기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19일, 하반기 임시회의를 열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40가구에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프리미엄 스팸과 식용유 등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연중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의체의 특화사업 일환이다. 상반기에는 빵 나눔과 밑반찬 나눔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입동을 기점으로 떡국떡과 어르신 내복 지원사업도 추가로 준비하며 나눔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는 혹한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날 임시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4대 기능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및 운영,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더불어 협의체는 2027년 새로운 사업 구상과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을 담은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고 의 3케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위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선의 월송동장은 "위원님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꾸러미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월송동 관내 취약한 가구에 온정을 전하는 서비스 연계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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