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금산, 사람과 마을을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5회 금산군 평생학습 어울림마당이 지역 주민과 학습 수강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7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로비와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평생학습 수강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 행사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황명선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들은 한 해 동안 수강생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학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리본 커팅식에 참여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수강생들의 노력이 담긴 작품 전시회가 열렸고, 줌바댄스와 시니어모델 패션쇼 학습자들의 학습발표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금산군은 앞으로 군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평생학습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를 건강하게 잇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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