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정심회, 쌍책지역아동센터 아동 생일잔치 열어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정심회가 쌍책지역아동센터에서 생일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생일잔치를 열었다. 이 행사는 지역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되었다.

지난 16일 열린 생일잔치에는 정심회원과 박수현 쌍책면장, 박종순 쌍책지역아동센터장을 비롯해 생일을 맞은 아동까지 총 1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로 축하하며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심회는 매년 지역아동센터 생일잔치를 열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올해 역시 케이크와 간식, 선물을 정성껏 준비해 생일을 맞은 아동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정심회 관계자는 “지역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아이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는 발언이었다.

박종순 센터장은 “매년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시는 정심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에서도 돌봄 공백 없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센터의 헌신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아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정심회에 감사드린다”며 “쌍책면에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협력과 지원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미래를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