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드림스타트 졸업 대상 아동 22명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 17일, 대전시 일원에서 2026년 금산군 드림스타트 졸업여행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한 아동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채로운 체험과 또래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그동안의 성장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아동들의 건강 상태와 특이사항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안전 수칙 교육과 여행자 보험 가입도 완료했다. 이동 및 체험 활동 전 과정에서 아동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세심하게 행사를 운영했다.
졸업 여행에 참여한 아동들은 스포츠 체험 활동과 마술쇼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친구들과 웃고 소통하며 졸업을 앞둔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드림스타트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해 온 시간을 돌아보며 또래 친구들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졸업여행이 아동들에게 즐겁고 오래 기억에 남는 특별한 추억으로 자리 잡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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