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7일 금산다락원 강의실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클릭 제대로 쓰는 인터넷'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교육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범죄 및 사이버폭력의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 청소년수련활동 국가인증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디지털 윤리의식과 건전한 인터넷 이용 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전하게 책임 있게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교육은 △정보 윤리 배우기,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폭력 예방, △건강한 인터넷 습관 형성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인터넷을 통한 정보 습득 및 활용법, 개인정보 유출 방지 수칙, 건전한 디지털 소통 방법 등을 배우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단순한 유희의 공간을 넘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국가인증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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