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직원들의 심신 증진과 재충전을 위해 지역 명소인 해인사에서 특별한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4기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다. '내 고장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처럼, 직원들은 바쁜 업무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마음챙김 명상을 비롯해 스님과의 차담, 108배 염주 만들기, 그리고 스님과 함께하는 숲길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합천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인 해인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템플스테이가 직원들에게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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