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PEDIEN] 금산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군민의 염원이 담긴 중요한 사업”이라며, “금산만의 여건과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계획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금산군은 공모 신청을 위해 군의 특수성과 경쟁력을 부각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사업 계획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문 군수는 “전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자료를 제공하고 연계 사업 발굴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문하며, “공모 준비 과정에서 단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한편, 문 군수는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 개최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축제 추진에 힘써준 직원 여러분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축제의 분야별 성과와 개선점을 철저히 분석하여 내년 축제 계획에 적극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역 대표 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위상 강화를 도모한다.

이와 더불어 문 군수는 행정 최일선에서 추진되는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주문했다. 철 지난 현수막의 신속한 철거를 지시했으며, 제343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4분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것을 강조하며 간부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