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경남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릴레이 1인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설대호 진주시자전거협회장이 이번 시위에 동참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설대호 회장은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집적화 등 경남진주혁신도시의 3대 핵심 현안 과제 해결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릴레이 시위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처음 시작한 것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진주혁신도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 회장은 손팻말을 들고 정부의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하는 한편, 진주혁신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특히 그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LH 기능 분리 문제에 대해서는 혁신도시의 안정적인 발전과 지역 상생의 관점에서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공공기관 2차 이전 시에는 기존 혁신도시로 집적화하여 혁신도시의 궁극적인 완성을 이루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설대호 회장은 “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은 지역경제의 활력과 시민들의 미래가 달린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비롯한 3대 현안 과제가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주시자전거협회 역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진주의 발전과 시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는 정치, 체육, 경제, 여성,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와 단체가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