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26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 ‘대상’ 수상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이 지난 10월 16일 장흥군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의 '2026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참가팀 '빛나는 청춘 당당한 신안'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팀은 증도면 갱년기 건강교실 참여자들로 구성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별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신체활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 마련된 자리였다. 신안군 대표로 나선 증도면 주민 22명은 라인댄스와 전래놀이를 결합한 다채로운 신체활동을 선보이며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빛나는 청춘 당당한 신안'팀은 자신감 넘치는 동작과 밝은 에너지, 그리고 참여자 간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건강한 삶이 주는 즐거움과 주민 화합의 중요성을 무대를 통해 전달하며 심사위원과 관객 모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은 갱년기 여성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고자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갱년기 건강교실'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또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은 신안군의 지속적인 갱년기 건강교실 운영과 더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신안군 김현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건강을 향한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