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이 2026년 하반기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지난 16일 군위여성회관에서 열린 제21차 군위溫돌 통합지원회의 직후, 군위군은 2026년 하반기 신규 인력과 기존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직무 담당자 하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현장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 과정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목적 및 주요 방향 △군위형 통합돌봄 '군위溫돌'의 이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군위형 지역특화사업 안내 △통합돌봄 대상자별 사례 등 실무에 직접적으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하반기에 새롭게 배치된 신규 인력뿐만 아니라 기존 업무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사업 수행에 필요한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군위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군수는 "단순히 담당자들의 역량강화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군위군만의 특성을 반영한 돌봄 모델을 끊임없이 구축해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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