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6 제19회 아줌마대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현장 판촉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연풍원, 하스비, 베리벨벳 등 지역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영주에서 생산 및 가공한 홍삼가공품, 하스카프, 딸기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우수성을 알렸다.
참여 업체들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시식 및 판매를 진행하며 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러한 현장 판매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방식으로 진행되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한 소비자는 “영주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품질이 뛰어나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만족스럽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영주시는 농특산물 판매와 더불어 '2026 영주사과축제' 홍보도 적극적으로 병행했다. 현장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며 향후 축제 방문과 사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2026 영주사과축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석면 미로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주사과 홍보 및 판매 행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판촉 행사와 직거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영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직거래 행사는 생산자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이어지는 영주사과축제와 수도권 판촉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