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의령군이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가수 주현미를 초청해 '주현미, 가요 백년을 노래하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대중가요 100년의 흐름을 따라 우리 사회의 역사와 정서를 되짚어보는 인문학적 성격의 콘서트다.
주현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라이브 밴드의 풍성한 연주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황성옛터', '찔레꽃', '나그네 설움', '비 내리는 고모령', '굳세어라 금순아', '이별의 부산정거장', '봄날은 간다'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익숙한 선율 속에 담긴 그리움과 삶의 애환을 주현미 특유의 깊이 있는 목소리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