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 산림조합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새 장을 열었다.
양 산림조합은 10월 16일 오전 10시, 평창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식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 취지에 공감한 양 산림조합 임직원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4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하며 마련됐다. 각 지역의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상호 기부금 200만원씩을 기탁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평창군 산림조합과 정선군 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뜻깊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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