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 의령군지회가 아동 안전을 위한 야간 순찰 활동인 ‘달빛지킴데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활동은 지역 아동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6일, 의령군지회 소속 아동위원들은 오후 6시 한글공원 앞에서 집결했다. 이들은 이후 청소년문화의집 일대까지 순찰하며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의 안전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순찰 과정에서 확인된 아동 안전 취약 지역과 잠재적 위험 요소들은 앞으로 개선 방안 마련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달빛지킴데이’는 지역 아동위원들이 직접 야간 시간대에 아동 안전에 취약할 수 있는 구역을 살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령군지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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