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공사,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 이어가… 신기리 어르신들께 ‘활력과 웃음’ 선물 (구미시 제공)



[PEDIEN] 구미도시공사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5일 선산읍 신기리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도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구미도시공사가 운영·관리하는 시설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하여 공사 시설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더욱 깊었다.

행사는 이른 오전, 신기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하며 시작되었다. 어르신들은 설렘을 안고 문화 나들이길에 올랐다.

첫 방문지인 구미국제승마장에서는 시설 견학에 이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말 타기와 말 먹이 주기 체험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도예 체험에 참여해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오후에는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과 전시가옥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라 전통 의상 체험과 향낭 만들기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올바른 하수 배출 방법 안내와 함께 설문조사가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문화 나들이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체험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공사와 지역 주민이 한층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하수 배출 방법 홍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의 역할과 올바른 생활 습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넓히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활력을 얻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시민에게 신뢰받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이번 문화체험 행사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공사 운영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 행복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