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PEDIEN] 구미시가 지역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프로그램 '두근두근~ing'의 7기, 8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월 17일 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40명의 미혼남녀가 참여해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2016년부터 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가 주관해 온 '두근두근~ing'는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지원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역시 7기 행사는 오전에, 8기 행사는 오후에 각각 운영하며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1 대화와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자신과 맞는 관심사, 가치관을 공유하는 상대를 발견하고 최종 커플 매칭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다.

구미시는 더 많은 청년들이 만남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10월 31일에도 9기, 10기 행사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더욱 넓히고,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바탕으로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중래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 회장은 “청년들의 만남은 단순한 인연을 넘어 함께 살아갈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청년들의 만남이 행복한 가정으로 이어지도록 인구와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들이 소통하고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