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가 주관한 '2026년 시민 안보의식 개선 및 한마음대회'가 지난 17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회원 500여 명이 참석하여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안보 강연을 시작으로,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페인트탄을 쏘는 사격 체험에 참여하고, 전쟁 음식과 북한 음식을 맛보며 안보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군 장비 전시, 응급구조 체험, 어린이 경찰 제복 입기 등 흥미로운 코너들이 운영되었으며, 읍면동위원회가 주관하는 체험 및 나눔 부스도 함께 마련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박수범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행사를 준비한 박수범 지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안보 의식 고취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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